익게라 큰 고민하나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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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21:01
나는 진짜 가슴이 너무 좋다.
유튜브도 가슴큰 여자가 코스프레하고 요리하는것만 보고있고
학교에서도 가슴큰 동기나 후배가 말걸면 기쁨을 주체할수 없고
알바하다가도 가슴큰 손님이 오면 미소가 멈추질 않고
식당에 가도 가슴큰 알바가 있으면 음식이 너무 맛있다.
물론 가슴큰 여자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잇겟냐만 나는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
가슴큰 후배랑 둘이 술마실때도 후배가 "오빠 지금 제 가슴 흘깃흘깃 보는거 티나요ㅋㅋㅋ" 이러길래 당황해서 아니라고도 못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다.
진짜 이러다가 나 큰일날것 같아서 무섭다.
혹시 이런 고민 해결해본 선배님 계시면 한말씀만 남겨주세요...
유튜브도 가슴큰 여자가 코스프레하고 요리하는것만 보고있고
학교에서도 가슴큰 동기나 후배가 말걸면 기쁨을 주체할수 없고
알바하다가도 가슴큰 손님이 오면 미소가 멈추질 않고
식당에 가도 가슴큰 알바가 있으면 음식이 너무 맛있다.
물론 가슴큰 여자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잇겟냐만 나는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아.
가슴큰 후배랑 둘이 술마실때도 후배가 "오빠 지금 제 가슴 흘깃흘깃 보는거 티나요ㅋㅋㅋ" 이러길래 당황해서 아니라고도 못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다.
진짜 이러다가 나 큰일날것 같아서 무섭다.
혹시 이런 고민 해결해본 선배님 계시면 한말씀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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