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ㄱㅅ좌 입니다 개집님들
7j2fs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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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16:30
누나와의 화려했던 하루였지만
이 미천한 필력과 글에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환호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기 위해
지금 누나와의 썰은 아니지만
제가 살아오며 겪어온 썰들을 하나둘 씩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시시할수도 덜 자극적일 수도 있겠지만
야외에서의 경험이나
마조 성향자였던 전애인의 썰들은
들으시는 분들 성적 취향에 따라서는 흥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간혹 이걸 믿냐고 썸에 어떻게 그러냐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순도 100퍼센트 실화로 적고 있습니다
물론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요 :)
저는 썸탈때도 잔 적이 있고
자고서도 다른 부분이 맞지 않으면 사귀지않고 그래왔습니다
사귀기 이전에 잠을 자는 행위들이
겪어본 적 없거나
겪을 생각 없는 누군가에겐 손가락질 받을 일일 지언정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현실이라 믿고 몰입하며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썰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 썰은 제 야외 옥상 계단 썰입니당
이 미천한 필력과 글에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환호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기 위해
지금 누나와의 썰은 아니지만
제가 살아오며 겪어온 썰들을 하나둘 씩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시시할수도 덜 자극적일 수도 있겠지만
야외에서의 경험이나
마조 성향자였던 전애인의 썰들은
들으시는 분들 성적 취향에 따라서는 흥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간혹 이걸 믿냐고 썸에 어떻게 그러냐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순도 100퍼센트 실화로 적고 있습니다
물론 믿고 안믿고는 자유지만요 :)
저는 썸탈때도 잔 적이 있고
자고서도 다른 부분이 맞지 않으면 사귀지않고 그래왔습니다
사귀기 이전에 잠을 자는 행위들이
겪어본 적 없거나
겪을 생각 없는 누군가에겐 손가락질 받을 일일 지언정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현실이라 믿고 몰입하며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썰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 썰은 제 야외 옥상 계단 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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