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8jfRr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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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00:44
유머게시판에 ㅅㅅ리스 부부들 글이 있어서 내 처지가 다시금 짜증난다
애둘있고 나이 40초반까지 일주일에 두어번씩은 꼭 했었고
와이프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 할때마다 좋았고..전위 시간도 충분히 가졌기땜에
할때마다 와이프도 끝까지 가는거 같아서 불만은 없었던거 같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좀 뜸해지는거 같더니
지금 아예 관계를 안한지가 5년이 되어간다
첨에 한 1년? 짜증도 부려보고 달래도 보고 그랬는데
피곤하다고 그냥 좀 내버려두라고 하길래
일이 힘든지 그냥 시기가 지나면 다시 금방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그렇게 5년 지나갔네..
돈주고 하는데는 더러워서 가기도 싫고 병옮을거같아서 무서운데
혼자서 하는것도 할때뿐이고 너무 현타와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살다 늙어죽는건가 싶고
애둘있고 나이 40초반까지 일주일에 두어번씩은 꼭 했었고
와이프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 할때마다 좋았고..전위 시간도 충분히 가졌기땜에
할때마다 와이프도 끝까지 가는거 같아서 불만은 없었던거 같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좀 뜸해지는거 같더니
지금 아예 관계를 안한지가 5년이 되어간다
첨에 한 1년? 짜증도 부려보고 달래도 보고 그랬는데
피곤하다고 그냥 좀 내버려두라고 하길래
일이 힘든지 그냥 시기가 지나면 다시 금방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그렇게 5년 지나갔네..
돈주고 하는데는 더러워서 가기도 싫고 병옮을거같아서 무서운데
혼자서 하는것도 할때뿐이고 너무 현타와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살다 늙어죽는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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