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 와서 글써본다
0uzAmg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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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1:13
오랜만에 중딩 동창들 모임을 가졌다
우선 내소개부터할게
그냥 시발 노력형 캐릭터이고 컴공 졸업생이구
취업준비중이지만 뭐그냥 개발쪽으로 조금 자신있다
암튼 근데 오늘 술자리갖는데 친구가 잘사는건 옛날부터 알았다...
근데 내가 상상하는거 이상이었다..
현자타임이 와서 글쓰고 있어..
나는 시발 섹스도 못해본 개시발 좆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데
하 ...
그냥 푸념글이다
내일은 또 내 할일 할거다
암튼 .. 뭐 원래 모든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뭐 자연계의 어쩔수 없는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확실히 다시 느껴버렸다..
애는 낳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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