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다
uqW6DZ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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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9:56
이제껏 살면서 맡은 일 확실히 하고 눈치도 있는 편이라는 말을 들어왔는데...
그냥... ㅂㅅ이었나봄... 이직한 후부터 운도 없었고 여러 오해들이 겹쳐서 답답한 인간으로 낙인 찍혀가는 중...
그렇게 비웃던 부지런한데 무능한 사람이 되는 기분...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몇명 말고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고...
빡빡한 일정에 이런 상황이 겹치니까 멘탈이 바사삭... 죽을 것 같음..
그냥... ㅂㅅ이었나봄... 이직한 후부터 운도 없었고 여러 오해들이 겹쳐서 답답한 인간으로 낙인 찍혀가는 중...
그렇게 비웃던 부지런한데 무능한 사람이 되는 기분...
같이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몇명 말고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고...
빡빡한 일정에 이런 상황이 겹치니까 멘탈이 바사삭... 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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