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서 혼내줬어...
MB0hap61
35
837
8
2020.09.18 23:17
아...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한테
오늘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혼내줬네..
일 같이 못할거 같다고 그러는데
나만 존나 앞서나간듯...
참고로 나 29이고 알바는 20임
방금 30분전 상황인데 얼굴 화끈거려 죽겠네 ㅠㅠ
오늘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혼내줬네..
일 같이 못할거 같다고 그러는데
나만 존나 앞서나간듯...
참고로 나 29이고 알바는 20임
방금 30분전 상황인데 얼굴 화끈거려 죽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