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인생뭐냐..
pFbJA6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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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02:17
하...
인생 .. 참
오늘 어머니가 어깨를 심하게 다치셔서 (뼈 골절)
서울 병원에 입원하셨어.
많이 속상해
더 빡치는 건. ㅅㅂ놈의 아버지.
아버지가 같은 남자로서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 인간은 진짜 ..
오늘 입원하면서 서울에 어머니 수술동의서 사인하고
저녁약속있다고 가버렸어 뭐 그래 이해해
공무원 정년퇴임하시고 일하신다고 고생하신다는거
근데 하...
내가 5살 때부터 계속해서 외도 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이제 안그러겠지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담배피러 나왔다가
ㅅㅂ 아버지라는 인간이. 내가 모르는 아줌마? 이 시간 새벽2시에
하하 호호 같이 걸어오더라?
밤이라 어두워서 뭐지? 해서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 얼굴은 못봤는데 그 아줌마가 날 봤는지
서둘러서 남 인 마냥 되돌아 가더라...
하..... 내가 ㅅㅂ 28살 먹고 지금 까지 알았던 외간녀는
2명이야. 2명. 근데 시발 방금 1명이 추가 됬네?
......
아버지는 거하게 취해서 시발 나한테 담배 하나만 달라고 하시고
ㅋㅋㅋㅋ 화가 나야하는데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시발 공시 준비하다가 이 길은 아니다. 라고 해서
취업 하려고 하는데..
취업하려니 뭘 해야할지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 인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하....
미치겠다..
인생 .. 참
오늘 어머니가 어깨를 심하게 다치셔서 (뼈 골절)
서울 병원에 입원하셨어.
많이 속상해
더 빡치는 건. ㅅㅂ놈의 아버지.
아버지가 같은 남자로서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 인간은 진짜 ..
오늘 입원하면서 서울에 어머니 수술동의서 사인하고
저녁약속있다고 가버렸어 뭐 그래 이해해
공무원 정년퇴임하시고 일하신다고 고생하신다는거
근데 하...
내가 5살 때부터 계속해서 외도 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이제 안그러겠지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담배피러 나왔다가
ㅅㅂ 아버지라는 인간이. 내가 모르는 아줌마? 이 시간 새벽2시에
하하 호호 같이 걸어오더라?
밤이라 어두워서 뭐지? 해서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 얼굴은 못봤는데 그 아줌마가 날 봤는지
서둘러서 남 인 마냥 되돌아 가더라...
하..... 내가 ㅅㅂ 28살 먹고 지금 까지 알았던 외간녀는
2명이야. 2명. 근데 시발 방금 1명이 추가 됬네?
......
아버지는 거하게 취해서 시발 나한테 담배 하나만 달라고 하시고
ㅋㅋㅋㅋ 화가 나야하는데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시발 공시 준비하다가 이 길은 아니다. 라고 해서
취업 하려고 하는데..
취업하려니 뭘 해야할지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 인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