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잘러에게 분노했던 카페 알바생이다.
uMcXf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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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8:30
오늘도 왔다.
물론 여자는 4일 연속으로 바꼈다.
별걸 다 자살말린다는 형이 있었는데
나랑 한달정도 같은 타임에 일하는 여자애 있는데
아직 일 외적으론 말 몇마디 못 해봤는데,
그 존잘러 주문할때 아무렇지 않게 던진 질문에
설레는 표정으로 웃고, 목소리 너무 좋다면서 칭찬하는데
자살이 안 말릴리가.
물론 여자는 4일 연속으로 바꼈다.
별걸 다 자살말린다는 형이 있었는데
나랑 한달정도 같은 타임에 일하는 여자애 있는데
아직 일 외적으론 말 몇마디 못 해봤는데,
그 존잘러 주문할때 아무렇지 않게 던진 질문에
설레는 표정으로 웃고, 목소리 너무 좋다면서 칭찬하는데
자살이 안 말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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