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생충 봤는데 난 별론데 이거
zLn9wVgv
14
297
4
2019.10.28 19:19
온갖 수상에 높은 평점 좋은 평론치곤 별로 재미없는데
박소담 연기는 너무 밋밋하고 박명훈 연기는 너무 오바스러웠고
중간중간 꽁트같은 느낌나는 씬도 별로였음
특히 생일 파티 씬 박명훈 옆구리에 꼬치 찔릴 때 눈 크게 뜨고 돌마냥 굳는거랑 박소담 칼 찔린 연기는 진짜 못보겠더라
송강호 이선균 연기랑 너무 대비돼서 더 별로라고 느껴졌음
이선균 진짜 아무렇지 않게 와서 나 알아? 하는 장면도 이해 안감 바로 전 장면까지 빨리 아들 병원 데려가야 해서 흥분해 있었는데 ㅋ
하도 시계방향 시계방향 거려서 그거 스포당한 상태로 봐가지고 그 장면에 아 이거였어 하고 빵터진거 빼곤 임팩트가 별로 없네
내가 뭐 영화 평론가도 아니니 디테일한 부분은 영화 보면서는 못 느끼고 찾아봐야 하니까 빼고
스토리랑 메시지가 좋다 정도? 재미는 글쎄...
박소담 연기는 너무 밋밋하고 박명훈 연기는 너무 오바스러웠고
중간중간 꽁트같은 느낌나는 씬도 별로였음
특히 생일 파티 씬 박명훈 옆구리에 꼬치 찔릴 때 눈 크게 뜨고 돌마냥 굳는거랑 박소담 칼 찔린 연기는 진짜 못보겠더라
송강호 이선균 연기랑 너무 대비돼서 더 별로라고 느껴졌음
이선균 진짜 아무렇지 않게 와서 나 알아? 하는 장면도 이해 안감 바로 전 장면까지 빨리 아들 병원 데려가야 해서 흥분해 있었는데 ㅋ
하도 시계방향 시계방향 거려서 그거 스포당한 상태로 봐가지고 그 장면에 아 이거였어 하고 빵터진거 빼곤 임팩트가 별로 없네
내가 뭐 영화 평론가도 아니니 디테일한 부분은 영화 보면서는 못 느끼고 찾아봐야 하니까 빼고
스토리랑 메시지가 좋다 정도? 재미는 글쎄...
이전글 : 1만원 짜리 탕볶밥
다음글 : 곧 나올 올인원 의류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