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린이 생각
paedt5xf
12
176
0
2019.08.18 20:50
틀린게 있다면 말해주세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고 싶어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일단 1번 대리점에서는 48개월에 89요금 2년쓰면 남은할부 차감을 해준답니다.
2번 알고사 뽐뿌 빠삭 다 알아보니 이제 마감도 되가는 상황이고 여기저기 터지다 보니 살곳도 크게 없어지고 대충 이제 보니 30선으로 팔리고 있더군요
저는 폰을 모으는 취미는 없습니다. 집에 폰이 있다면 팔지 않고 직업상 분해를 합니다.
폰을 빨리 바꾸면 1년 이지만 주로 2년정도 주기로 바꿉니다.
1번과 2번의 요금을 비교해보니 1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2년을 쓰고 바꾼다면 저는 24만원의 기기값을 24개월 할부로 내는것입니다.
그리곤 또 바꾸죠 저는 항상 고액의 요금제를 사용해 왔기때문에 요금제 낮추는건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성지같은곳에서 싸게 구매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제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욕 대신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호갱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왜 굳이 힘들게 사야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여 엉망일수도 있음에 미리 사과 드립니다.
일단 1번 대리점에서는 48개월에 89요금 2년쓰면 남은할부 차감을 해준답니다.
2번 알고사 뽐뿌 빠삭 다 알아보니 이제 마감도 되가는 상황이고 여기저기 터지다 보니 살곳도 크게 없어지고 대충 이제 보니 30선으로 팔리고 있더군요
저는 폰을 모으는 취미는 없습니다. 집에 폰이 있다면 팔지 않고 직업상 분해를 합니다.
폰을 빨리 바꾸면 1년 이지만 주로 2년정도 주기로 바꿉니다.
1번과 2번의 요금을 비교해보니 1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2년을 쓰고 바꾼다면 저는 24만원의 기기값을 24개월 할부로 내는것입니다.
그리곤 또 바꾸죠 저는 항상 고액의 요금제를 사용해 왔기때문에 요금제 낮추는건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성지같은곳에서 싸게 구매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제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욕 대신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호갱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왜 굳이 힘들게 사야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여 엉망일수도 있음에 미리 사과 드립니다.
이전글 : 님들 바지입을때 어느쪽에둠???
다음글 : 인생의 노잼시기가 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