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ㅂㅅ들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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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2:30
진화는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특정 형질이나 성향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축적되어 강화되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사멸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리뉴얼 한다.
이는 주로 환경에 적응하거나 다른 개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하는 목적과 취지에서 이루어지며
이에 부합하는 유전정보는 강화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과감히 버린다.
이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환경에 적응하는데 불리하거나 경쟁우위에서 밀리는
개체는 짝짓기하여 후손을 남길 겨를도 없이 자연스럽게
타 개체나 환경에 의해 그 생명줄이 일찍이 박탈당하거나
운좋게 살아남아도 짝짓기 상대에게 선택받지 못해 평생을
솔로로 지내다 그 개체가 지닌 나약한 유전정보는 후손에
전달되지도 못한채 도태된다.
반면 그 반대에 있는 개체는 건강하게 살아남아 짝짓기도
수월히 하고 그렇게 유전정보를 대를 거듭하며 이어간다.
처음에는 별볼일 없는 단세포생물에서 조그만 다세포
생명체가 되어 지금처럼 크기도, 모양새도, 성향도 다양한
여러 개체가 나오게 된 것은 자연선택과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오랜 시간 천천히 변화를 거듭하여 어떤 개체는
이빨과 발톱을 날카롭게 갈아오고 어떤 개체는 무식하게
몸집을 키워오고 어떤 개체는 무식하게 번식하고
어떤 개체는 달리기 능력을 키우는 등 각자가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맞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정 능력들을
강화해온 결과로 다양한 생물종으로 분화된 것이다.
즉 진화는 한 개체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서론이 길지만 한마디로 자연생태계 내에서는
끊임없이 ㅂㅅ들을 솎아내고 건강힌고 강한자들만
남게 하는 방향으로 간다는게 주포인트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인간을 돌아보자.
과연 인간들의 삶에서도 이런 원리가 작동할까?
과거 초기 인류때까지는 그랬다.
기본적으로 자연선택과 약육강식을 따랐지만
특이하게 다른 생물종과는 달리 피지컬의 발달은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두뇌의 발달에 몰빵하여
다른 방식으로 타개체에 비해 경쟁우위를 점한
지금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라는 개체를
정립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두뇌가 발달하면서 점점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기 시작한다.
암이나 체내에 침투한 세균, 바이러스가
왜 위험한줄 아냐?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핵심은 이거다.
이새끼들은 적당히를 모르고 미친듯이 증식해나간다.
건강한 모든 생물체는 체세포가 끊임없이 사멸하고
다시 생기고 하는 방식으로 적절히 순환하며
그 생물체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때 세포가
재생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기존 세포가 적절히
사멸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일 그 세포가 사멸을 안한다? 그게 바로 암이다.
의학은 쓸데없이 생명을 연장시켰고
천부인권선언은 ㅂㅅ들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다고 살게 냅뒀고
그 외 기타 여러가지 형이상학적인
인간이 만든 추상적 관념들은
자연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한 개체의 생명줄을 강화시켜주는
방향으로 흐르던 진화의 과정, 강한 유전자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던 자연선택, 약육강식의
논리를 희석시켰다.
그 결과가 암세포처럼 미친듯이 증식해버린
현재의 인류이고 향후 자원고갈과 쾌적한 삶의 종말
나아가 인류의 삶에 시한부가 걸릴 일이 남았으며
지금 당장 우리가 근거리에서 겪는 것은
옛날이면 ㅂㅅ이 되어 사라졌어야할 페미, 일베,
기타 무개념,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자연도태가 안되고
살아남아 앞으로도 후손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마주하고 있는 일이다.
자연상태에서 작동하던 건강한 필터가
하루 바삐 인간들의 세게에서도
다시 작동되어야 한다
결정짓는 유전자가 축적되어 강화되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사멸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리뉴얼 한다.
이는 주로 환경에 적응하거나 다른 개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하는 목적과 취지에서 이루어지며
이에 부합하는 유전정보는 강화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과감히 버린다.
이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환경에 적응하는데 불리하거나 경쟁우위에서 밀리는
개체는 짝짓기하여 후손을 남길 겨를도 없이 자연스럽게
타 개체나 환경에 의해 그 생명줄이 일찍이 박탈당하거나
운좋게 살아남아도 짝짓기 상대에게 선택받지 못해 평생을
솔로로 지내다 그 개체가 지닌 나약한 유전정보는 후손에
전달되지도 못한채 도태된다.
반면 그 반대에 있는 개체는 건강하게 살아남아 짝짓기도
수월히 하고 그렇게 유전정보를 대를 거듭하며 이어간다.
처음에는 별볼일 없는 단세포생물에서 조그만 다세포
생명체가 되어 지금처럼 크기도, 모양새도, 성향도 다양한
여러 개체가 나오게 된 것은 자연선택과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오랜 시간 천천히 변화를 거듭하여 어떤 개체는
이빨과 발톱을 날카롭게 갈아오고 어떤 개체는 무식하게
몸집을 키워오고 어떤 개체는 무식하게 번식하고
어떤 개체는 달리기 능력을 키우는 등 각자가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맞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정 능력들을
강화해온 결과로 다양한 생물종으로 분화된 것이다.
즉 진화는 한 개체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서론이 길지만 한마디로 자연생태계 내에서는
끊임없이 ㅂㅅ들을 솎아내고 건강힌고 강한자들만
남게 하는 방향으로 간다는게 주포인트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인간을 돌아보자.
과연 인간들의 삶에서도 이런 원리가 작동할까?
과거 초기 인류때까지는 그랬다.
기본적으로 자연선택과 약육강식을 따랐지만
특이하게 다른 생물종과는 달리 피지컬의 발달은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두뇌의 발달에 몰빵하여
다른 방식으로 타개체에 비해 경쟁우위를 점한
지금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라는 개체를
정립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두뇌가 발달하면서 점점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기 시작한다.
암이나 체내에 침투한 세균, 바이러스가
왜 위험한줄 아냐?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핵심은 이거다.
이새끼들은 적당히를 모르고 미친듯이 증식해나간다.
건강한 모든 생물체는 체세포가 끊임없이 사멸하고
다시 생기고 하는 방식으로 적절히 순환하며
그 생물체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이때 세포가
재생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기존 세포가 적절히
사멸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일 그 세포가 사멸을 안한다? 그게 바로 암이다.
의학은 쓸데없이 생명을 연장시켰고
천부인권선언은 ㅂㅅ들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다고 살게 냅뒀고
그 외 기타 여러가지 형이상학적인
인간이 만든 추상적 관념들은
자연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한 개체의 생명줄을 강화시켜주는
방향으로 흐르던 진화의 과정, 강한 유전자를
남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던 자연선택, 약육강식의
논리를 희석시켰다.
그 결과가 암세포처럼 미친듯이 증식해버린
현재의 인류이고 향후 자원고갈과 쾌적한 삶의 종말
나아가 인류의 삶에 시한부가 걸릴 일이 남았으며
지금 당장 우리가 근거리에서 겪는 것은
옛날이면 ㅂㅅ이 되어 사라졌어야할 페미, 일베,
기타 무개념,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자연도태가 안되고
살아남아 앞으로도 후손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마주하고 있는 일이다.
자연상태에서 작동하던 건강한 필터가
하루 바삐 인간들의 세게에서도
다시 작동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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