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qvmhS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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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19:20
딱히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작년 딱 이맘 때 쯤엔 친형이 봐달라는 일 봐주고 되려 니 일 아니라고 막 하는거 아니냐고 소릴 쳐듣고
오늘은 아빠한테 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염병할새끼야를 들으니까
바로 그냥 멘탈 작살나네 ㅋㅋ
별 생각이 다 든다 오늘은 인생 헛 살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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