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ㄹㅇ 똥지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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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0:59
우유 먹으면 원래 설사하는데 내가 아침에 빵이랑 우유먹고 지방에서 서울가는 버스 탔는데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났거든.. 왜 잠이 깻냐면 배가 아픈거야.. 내가 똥은 ㅈㄴ 잘 참는다고 자부했는데 이 설사는 뭔가 벌써 살짝 지린거 같이 축축한거 같기도하고.. 땀인지 구분이 안가면서 휴게소 언제들리나 창문만 바라보는데 다행히 잠 깬지 20분만에 휴게소 들려서 지금 볼 일 보고 다시 버스 왔다.?
팬티에 다행히 찔금이라도 안지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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