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혼자 눈물흘린다
mne9n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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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02:50
쪽팔려서 친구한테 말도못하고...
힘들다 정말...
마누라는 짜증내면서 때리고 발로차고 물건집어던지고
나한테 쌍욕하고
또 선풍기쓰러트려 고장나고 ㅋㅋ...
출산하고 병얻어서 뭐어떻게 할수도없고...
지 잘못한거 후회된다고 또 울고
퇴근하면 아들보기 바쁘고
주말에도 육아하면서 마누라돌보고 밥하고
끊은담배가 너무생각난다...
그거 태우는 순간 만큼은 아무생각안할수 있잖아
좀 맘폄히 조그만이라도좀 쉬고싶다
새벽에 마눌 짜증받아주다 새벽 두시반 되니까
이제야 내시간생겨서 소파에 앉으니 눈물이나오네
아들때매 처가근처사는데..
우리 어무니 아부지 보고싶다.
힘들다 정말...
마누라는 짜증내면서 때리고 발로차고 물건집어던지고
나한테 쌍욕하고
또 선풍기쓰러트려 고장나고 ㅋㅋ...
출산하고 병얻어서 뭐어떻게 할수도없고...
지 잘못한거 후회된다고 또 울고
퇴근하면 아들보기 바쁘고
주말에도 육아하면서 마누라돌보고 밥하고
끊은담배가 너무생각난다...
그거 태우는 순간 만큼은 아무생각안할수 있잖아
좀 맘폄히 조그만이라도좀 쉬고싶다
새벽에 마눌 짜증받아주다 새벽 두시반 되니까
이제야 내시간생겨서 소파에 앉으니 눈물이나오네
아들때매 처가근처사는데..
우리 어무니 아부지 보고싶다.
다음글 : 인터넷 속도.. 확실히 바꾸길 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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