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자기는 제사안지낸다함ㅋ
4zeDiK24
49
2040
3
2018.09.22 21:10
4년만났고 미래를 그리고있긴한데
명절에뭐하냐그래서 차례지내고 성묘가고 친척어른들이랑 같이논다고함
그전부터 매년 예초가고 그런건 다 알고있었고..
하어튼 근데자기는 제사지내본적없다고 제사음식도 할줄모르고
요리도 못한다고 안할꺼라구함
그래서 너 다시킨다한적없고 우리집이 큰집이고 난 외동이라
기일 다 안챙겨도 간소하게나마 해야된다
그리고 우리부모님 살아계시면 당연히 부모님생각도 존중해야한다
너만시킬거아니고 나도할거다
실제로 나도지금 요리하고 밤까고 제기닦고 산적굽고 다 한다
요리는 하면 느는거고 안하려고만하니까 그러는거다
뭐 이런얘기해도 똑같음ㅋㅋㅋㅋㅋ 그냥 자긴 요리하기싫고
제사도 해본적없고 제사음식도 모르고 하기싫다 안할꺼다 끝
ㄹㅇ 얘기하다 속터지는줄알았다
애초에 합의점도없이 자기말만할꺼면 뭐하러말하지? 싶었음
명절에뭐하냐그래서 차례지내고 성묘가고 친척어른들이랑 같이논다고함
그전부터 매년 예초가고 그런건 다 알고있었고..
하어튼 근데자기는 제사지내본적없다고 제사음식도 할줄모르고
요리도 못한다고 안할꺼라구함
그래서 너 다시킨다한적없고 우리집이 큰집이고 난 외동이라
기일 다 안챙겨도 간소하게나마 해야된다
그리고 우리부모님 살아계시면 당연히 부모님생각도 존중해야한다
너만시킬거아니고 나도할거다
실제로 나도지금 요리하고 밤까고 제기닦고 산적굽고 다 한다
요리는 하면 느는거고 안하려고만하니까 그러는거다
뭐 이런얘기해도 똑같음ㅋㅋㅋㅋㅋ 그냥 자긴 요리하기싫고
제사도 해본적없고 제사음식도 모르고 하기싫다 안할꺼다 끝
ㄹㅇ 얘기하다 속터지는줄알았다
애초에 합의점도없이 자기말만할꺼면 뭐하러말하지? 싶었음
이전글 : 에휴... 일하고 부모한테 돈다뺏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