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성폭행사건 당사자 되면
내가 만약 진짜 하지도 않은 성추행 같은 걸로 징역살아서 빨간줄 그이고 회사 짤리고 생활못하면
판사 찾아가서 죽이고 징역 더 살거다.
죽이고 나서 기자들 오면 말할거다. 나 자신은 성추행에는 한점 부끄럼없이 해당사항 없다고.
하지만 판결이 이렇게 나니, 후에 있을 나와 같은 사람들도 억울하게 당하여 그들의 모든 인생을 망치는것 보다
지금 이런판결을 내린 판사를 죽여 이슈화 시키고 조금이라도 개정하고 인식을 바꾸는게 더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이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판사 유가족들에게는 죄송하다고.
지금 정부가 친페미쪽으로 가서 판사들 성향이 그쪽으로 기우는 건지는 몰라도
그들의 잘못되고 잘난 사고 때문에 사회적으로 무고한 사람여럿 죽어나간다. 잠재적 피해자까지 생각하면 판사 1인분 이상의 생은 될것 같다.
어린 생각이지만 판사 한명의 인생보다 무고한 여러 사람들의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이렇게 생각한다. 남자가 여자를 성추행범으로 증언만으로 몰아가면 징역을 살게될까? 애초에 인식부터 글러먹었다.
솔직히 그런 인식있다. 남자가 성추행당하면 뭐 좋지. 그런것 가지고 그러냐.
하지만 성별이 반대인상황에서는 위로를 받겠지. 명확한 피해자의 상황으로. 성별 상관없이 똑같은 사람인데 판결은 다를거다.
하여 죽이는건 오바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나섬으로 인해서 무고한 사람들을 가려내는 정황에 도움을, 혹은 개정에, 혹은 인식에 도움이 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설마 나한테 일어나겠어? 라며 폭탄돌리기 하는듯한 사고는 이제는 진짜 안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