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글 보다가 인사부라고 생각하는 사무보조원 이야기 보고
나효쿠쿄추그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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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14:15
이제는 이직 했지만 전회사에 발암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하도 사고만 치고 다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치를 취하려고 하면 결혼하고 또 참다가 조치를 취하려고 하면 애생기고 하는 녀석이라
최후의 수단으로 현장 아저씨들 오야지 아저씨가 관리하시지만 회사차원에서 관리해야하는 인원도 필요해서
직급은 대리지만 호칭을 팀장 달아주고 내려보냈더니 다른 부서 차장님이 현장 점검겸 협의 할게 있어서 가셨을때
자기가 현장 팀장이니까 차장급은 자기 아래인데 부슨 협의냐고 까라면 까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던 그녀석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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