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간이란거 얼마전에 난생처음 목격했다.
서즈패테소패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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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20:57
학생예비군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음.
부대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같은 조였던 새끼가 걸어가고 있었음
껄렁대면서 개트롤짓하던 새끼였는데 이새끼때문에 조기퇴소 못할뻔했음
좆나 군시절 개폐급인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 간단한 것도 몇 번을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고 어리버리까더니
결국 마지막 훈련때 페인트 총 멋대로 하늘에 드르륵 갈겨서 지혼자 점수 다 깎아먹음
아무튼 그 새끼랑 몇 걸음 차이로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서 진짜 누가봐도 매력적인 여자가 지나감
근데 이씨발 도라에몽 비실이 같이 생긴 좆만한 새끼가 음흉한 표정으로 실실 쪼개면서 전신을 노골적으로 훑음
진짜 씨발 사람만 없었으면 화장실로 끌고갈것 같은 표정으로 음미(?)하는데 내가 다 죽여버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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