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 도우미한테 물렸다
티느유기뉴켜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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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0:54
친척형아 30살까지 pc방 알바했다
어느것도 이룬것도 없다 누구나 힘들수 있으니
여기까지 당연히 이해할수있다
맨날 알바만 하다가 이제 36살인데 돈벌이 시원치 않으니
우리 아버지가 다니는 곳에서 같이 일 하게 해줄테니
들어오라고 했다 지금 이 형 한달에 340~60 벌음
몇달동안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다
근데 아버지가 나한테 "야 할말있다" 그러면서 내 방에 오는데
친척형이 노래방도우미 창년 대리고 놀다가 어쩌다보니 이년한테
돈을 20~30만원씩 갖다 박고있다고 한다
그 받은 월급을 싹다 이년한테 꼬라박으니 돈이 모잘라서
아빠한테 20만원씩 두번 빌려갔다고한다
지금은 갚았는데 방금도 전화와서 또 20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나한테 와서는 이 형한테 돈 빌려주는게 맞냐고
물어보고 한숨 졸래 쉬면서 방에 들어가셨당
지금 아버지랑 나만 알고있다 엄마한테 말하면 진짜 전쟁남
이걸 고모랑 고모부께 말씀드리니 음.. 알겠어 라면서
두루뭉실하게 대답하고 체념하고 해탈해버렸음
팔자려니~ 하고 있다 애초에 지능도 조금 낮으신분들이라
사고판단이 좀 부족함
일단 내가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진짜 제대로 짧고 굵게 이 븅신같은 형이 정신차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그런다
어떻게 해야하냐 심각하다....
무슨말을 해야하냐
어느것도 이룬것도 없다 누구나 힘들수 있으니
여기까지 당연히 이해할수있다
맨날 알바만 하다가 이제 36살인데 돈벌이 시원치 않으니
우리 아버지가 다니는 곳에서 같이 일 하게 해줄테니
들어오라고 했다 지금 이 형 한달에 340~60 벌음
몇달동안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다
근데 아버지가 나한테 "야 할말있다" 그러면서 내 방에 오는데
친척형이 노래방도우미 창년 대리고 놀다가 어쩌다보니 이년한테
돈을 20~30만원씩 갖다 박고있다고 한다
그 받은 월급을 싹다 이년한테 꼬라박으니 돈이 모잘라서
아빠한테 20만원씩 두번 빌려갔다고한다
지금은 갚았는데 방금도 전화와서 또 20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나한테 와서는 이 형한테 돈 빌려주는게 맞냐고
물어보고 한숨 졸래 쉬면서 방에 들어가셨당
지금 아버지랑 나만 알고있다 엄마한테 말하면 진짜 전쟁남
이걸 고모랑 고모부께 말씀드리니 음.. 알겠어 라면서
두루뭉실하게 대답하고 체념하고 해탈해버렸음
팔자려니~ 하고 있다 애초에 지능도 조금 낮으신분들이라
사고판단이 좀 부족함
일단 내가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진짜 제대로 짧고 굵게 이 븅신같은 형이 정신차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그런다
어떻게 해야하냐 심각하다....
무슨말을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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