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으로 지인 두명이 하늘나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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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4:56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다니더니, 결국은 빚 다 못갚고 간다고 문자를 보내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한명은 38세, 한명은 42세 ....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
도박이 정말 무서운게, 끊었다가 또 하고 , 안하는거 같은데 또하고
그러더라구요 ... 정말 무서운 병인거 같아요 ...
사람들 다 좋은데 ...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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