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1부랄꺼 바지에 똥쌌다 .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달라던 암치질 수술후 괄약근의 기능이 멀쩡할때의 한 60%기능밖에 못하는느낌임
똥마려운 느낌보다 곧 똥꼬에서 무언가 나올거같은 느낌이 더 강하게듬
그리고 어제 퇴근하는데 차는 또 오늘따라 왜이리 막히는지.. 주차장에 자리는 왜이리없는지 ..
어찌저찌 주차하고 엘베기다리는데 저 높은곳에서 오고있더라 .
집은 하필 22층.. 결국 엘베타고 19층쯤 피니쉬를 목전에두고 좀 지렸다 .
왠걸 집에 아무도 없음
볼일볼고 지린팬티 손빨래 도중에 와이프랑 딸랑구가 뭐하냐고 화장실 문열어보더라 ..
쓰레기버리고 아이스크림 사고왔다는데 비밀번호 치는소리까지 안들릴정도로 정신없었음 .
딸래미는 아빠!! 이러면서 안길라 하고 와이프는 진짜 악마를 보았다 마지막장면에서 이병헌의 웃는데 우는연기 딱 그표정으로
한심+측은지심한 표정으로 " 그렇게 하면 안돼 나와봐 "
하더니 바가지에 팬티넣고 베이킹파우더 넣고 유한락스에 샴푸까지 넣고 좀 있어야 된다 하더라 ..
내가 그냥 버리는게 낫지않을까..? 하니까 " 새팬티 사도 또 안지리는다는 보장없잖아 ." 이러더라
사실 수술후 지금까지 두번지렸고 한번은 안들켰었는데... 그것도 알았을지도 모른다.
똥꼬 관리잘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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