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죽이고싶은 사람....
AJRzBU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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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8
2023.03.23 23:59
가게 운영중인데
오늘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손님)남자가 들어옴
목소리가 약간 갔는데
마스크는 안꼈고 갑자기 전화를 하는거임
남자: 34;(통화로)아~ 네 형 저 와이프랑 애기가 감기가 걸렸는데
저도 옮은 것 같아서 오늘 쉬는날인데 등산은 못갔구요 (콜록)
목은 좀 따가운데 약은 먹고나와서 괜찮아요 (콜록)
이따가 몇시에 보실래요? (콜록)
...
...
...34; (이렇게 15분정도 통화함)
마스크도 해제됐고
딱봐도 손에 마스크 없고 주머니에도 없어보길래
어차피 내가 썼으니 괜찮겠지 생각해서 아무말 안함..
그리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나도 목이 존나 따갑기 시작....
기침도 시작됨..
개 奀같은새@끼 죽여버리고싶네 아니 씨1발 본인이 감기 옮은거 인지했으면 마스크를 좀 껴줘야되는거 아닌가???? 奀같은 애@미뒤 진새1끼 어휴 씨2팔
오늘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손님)남자가 들어옴
목소리가 약간 갔는데
마스크는 안꼈고 갑자기 전화를 하는거임
남자: 34;(통화로)아~ 네 형 저 와이프랑 애기가 감기가 걸렸는데
저도 옮은 것 같아서 오늘 쉬는날인데 등산은 못갔구요 (콜록)
목은 좀 따가운데 약은 먹고나와서 괜찮아요 (콜록)
이따가 몇시에 보실래요?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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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렇게 15분정도 통화함)
마스크도 해제됐고
딱봐도 손에 마스크 없고 주머니에도 없어보길래
어차피 내가 썼으니 괜찮겠지 생각해서 아무말 안함..
그리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나도 목이 존나 따갑기 시작....
기침도 시작됨..
개 奀같은새@끼 죽여버리고싶네 아니 씨1발 본인이 감기 옮은거 인지했으면 마스크를 좀 껴줘야되는거 아닌가???? 奀같은 애@미뒤 진새1끼 어휴 씨2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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