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죽이고싶은 사람....
AJRzBU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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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3.03.23 23:59
가게 운영중인데
오늘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손님)남자가 들어옴
목소리가 약간 갔는데
마스크는 안꼈고 갑자기 전화를 하는거임
남자: "(통화로)아~ 네 형 저 와이프랑 애기가 감기가 걸렸는데
저도 옮은 것 같아서 오늘 쉬는날인데 등산은 못갔구요 (콜록)
목은 좀 따가운데 약은 먹고나와서 괜찮아요 (콜록)
이따가 몇시에 보실래요? (콜록)
...
...
..." (이렇게 15분정도 통화함)
마스크도 해제됐고
딱봐도 손에 마스크 없고 주머니에도 없어보길래
어차피 내가 썼으니 괜찮겠지 생각해서 아무말 안함..
그리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나도 목이 존나 따갑기 시작....
기침도 시작됨..
개 奀같은새@끼 죽여버리고싶네 아니 씨1발 본인이 감기 옮은거 인지했으면 마스크를 좀 껴줘야되는거 아닌가???? 奀같은 애@미뒤 진새1끼 어휴 씨2팔
오늘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손님)남자가 들어옴
목소리가 약간 갔는데
마스크는 안꼈고 갑자기 전화를 하는거임
남자: "(통화로)아~ 네 형 저 와이프랑 애기가 감기가 걸렸는데
저도 옮은 것 같아서 오늘 쉬는날인데 등산은 못갔구요 (콜록)
목은 좀 따가운데 약은 먹고나와서 괜찮아요 (콜록)
이따가 몇시에 보실래요? (콜록)
...
...
..." (이렇게 15분정도 통화함)
마스크도 해제됐고
딱봐도 손에 마스크 없고 주머니에도 없어보길래
어차피 내가 썼으니 괜찮겠지 생각해서 아무말 안함..
그리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나도 목이 존나 따갑기 시작....
기침도 시작됨..
개 奀같은새@끼 죽여버리고싶네 아니 씨1발 본인이 감기 옮은거 인지했으면 마스크를 좀 껴줘야되는거 아닌가???? 奀같은 애@미뒤 진새1끼 어휴 씨2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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