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후회되는일
RLUBWO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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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23:50
퇴근길 지하철 나오는데 할머니가 수레 끌고 계단내려오는거 안도와줌
네다섯칸정도 짧은 계단이였지만 지금 까지 생각나고 도와줄껄 생각하는걸 보면 후회되는듯
핑계를 대자면 오줌마려워서 빨리 집들어가고 싶었음 그래도 얼마걸리지도 않는데 도와줄껄
네다섯칸정도 짧은 계단이였지만 지금 까지 생각나고 도와줄껄 생각하는걸 보면 후회되는듯
핑계를 대자면 오줌마려워서 빨리 집들어가고 싶었음 그래도 얼마걸리지도 않는데 도와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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