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후회할짓 했다... 생각이 개짧았다. 어쩌지
nOgi3t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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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23:03
4년전에 사귀었던 전 여친 결혼소식을 들음
모르고 그냥 넘어갈 일을
개랑 아직 같은 직장이라 경조사게시반 보다가 알게됐음
근데 그냥 결혼하네? 하고 넘길일을
왠지 그냥 그때 생각도 나고 반갑기도 해서
잘 살아라하고 생각없이 축의금 10만원 보내버림...
생각해보니 걔도 당혹스러울거고 내가 뭔짓을 했나 싶다
생각이 진짜 짧았음...
모르고 그냥 넘어갈 일을
개랑 아직 같은 직장이라 경조사게시반 보다가 알게됐음
근데 그냥 결혼하네? 하고 넘길일을
왠지 그냥 그때 생각도 나고 반갑기도 해서
잘 살아라하고 생각없이 축의금 10만원 보내버림...
생각해보니 걔도 당혹스러울거고 내가 뭔짓을 했나 싶다
생각이 진짜 짧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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