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기에 할 수 있는 질문.
WAEH5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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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05:55
내 나이 26살에 아버지가 암에 걸렸고, 병원비도 내고
입원해 계신 동안 매일 병원에 있었고, 퇴원후에 아버지가 담배피고 술만 마시면서 살다가
9개월만에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정도로 아프게 되었다.
너무 짜증나서 입원한지 2주 지났는데 병원에는 안 가봐서 상태는 모르고,
한 달에 60만원씩 나가는데 지금 일을 안하고 있다.
궁금한 점. 아버지가 가족이 아무도 연락이 안되면 요양병원에서 쫓겨나게 되나.
내가 보호자로 등록이 한 번 되면 계속 내 아래로 요양병원비가 빚처럼 쌓이나.
입원해 계신 동안 매일 병원에 있었고, 퇴원후에 아버지가 담배피고 술만 마시면서 살다가
9개월만에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정도로 아프게 되었다.
너무 짜증나서 입원한지 2주 지났는데 병원에는 안 가봐서 상태는 모르고,
한 달에 60만원씩 나가는데 지금 일을 안하고 있다.
궁금한 점. 아버지가 가족이 아무도 연락이 안되면 요양병원에서 쫓겨나게 되나.
내가 보호자로 등록이 한 번 되면 계속 내 아래로 요양병원비가 빚처럼 쌓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