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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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12:14
아침에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깼는데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길래 오줌부터 싼다고하고
싸고 컴퓨터 켰음 근데 배가 갑자기 너무 아퍼
누나가 방금 들어갔으니 나올때까지 버텨보자 했는데
갑자기 심하게 아픈거야 그냥 누나한테 잠깐 나오라했어야되는데
씨1발 그게 쪽팔려서 근처 지하철 화장실갈까 참을까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린거임 이제 지하철도 갈수없고 죽어라 버티던지
누나 나오라하던지 계속해서 똥꼬 힘줘서 막고있는데 도저히
못참는 지경이 왔음 한발짜국도 못움직임
그때 어제 피자시켜먹을때 받은 엄청 큰 비닐봉투 보이길래 내방 문 잠그고 거기다 푸드덕 싼담에 물티슈 5장으로 닦고 잘 감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
누나가 씻으러 들어가길래 오줌부터 싼다고하고
싸고 컴퓨터 켰음 근데 배가 갑자기 너무 아퍼
누나가 방금 들어갔으니 나올때까지 버텨보자 했는데
갑자기 심하게 아픈거야 그냥 누나한테 잠깐 나오라했어야되는데
씨1발 그게 쪽팔려서 근처 지하철 화장실갈까 참을까하다가
타이밍을 놓쳐버린거임 이제 지하철도 갈수없고 죽어라 버티던지
누나 나오라하던지 계속해서 똥꼬 힘줘서 막고있는데 도저히
못참는 지경이 왔음 한발짜국도 못움직임
그때 어제 피자시켜먹을때 받은 엄청 큰 비닐봉투 보이길래 내방 문 잠그고 거기다 푸드덕 싼담에 물티슈 5장으로 닦고 잘 감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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