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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호놀룰루가이드 2018.09.25 13:09  
조리의 질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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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2018.09.25 14:01  
[@호놀룰루가이드] 맛은 달라도 하는 노동의 강도와 양은 취사병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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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9.25 16:16  
[@호놀룰루가이드] 조리의 양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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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8.09.25 17:52  
[@호놀룰루가이드] 생각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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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09.25 21:27  
[@호놀룰루가이드] 질은 계집들마다 다르지 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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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18.09.26 03:32  
[@우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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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9.25 13:10  
군대를 가봤어야 갈굼이 뭔지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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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파투 2018.09.25 13:19  
급양병이랑 크루근무 하는 애들 진짜 최악의 특기다

럭키포인트 3,416 개이득

시바예드 2018.09.25 13:23  
한끼시켜봐도 울고 불고할거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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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 2018.09.25 13:23  
취사병 대대단위이상으로 가면 진짜 씹헬 걔들은 진짜 군생활 개쌍욕해도 절대 비난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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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18.09.25 13:53  
[@IILII] 나 76여단이엿는데 25전차대대까지 붙어잇어서 취사병9명이서 700~800명분 햇엇음; 이등병때는 온몸이 저려서 자고싶어도 못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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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9.25 17:44  
[@IILII] 신교대 조리병입니다  많으면 1200명
적으면 600명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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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파이팅 2018.09.25 13:48  
이게 맞는 비유 인지 모르겠는데

증후군 까진 오바고

며느리들  와이프들이 고생하는건 맞음

잘 달래서 명절 안보내면.. 그 화살이 남편한테 감

동아시아권 제외 외국 특히 서방 명절 문화는

잘 모르겠는데

갠적으로 명절이 좃같다곤 늘 느낌

간만에 친척 만나서 반갑게 식사하고 야외 나가서

좋은 시간 보내면 되는데

뭔 전 붙이고 홍동백서 찾고 지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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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8.09.25 13:56  
[@우리존재파이팅] 요즘은 다 팔던데 ; 그냥 사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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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9.25 14:07  
[@우리존재파이팅] 전을 어디에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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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2018.09.25 14:23  
[@고민] 벽에다가 붙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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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9.25 16:17  
[@아이롱] ㅋㅋㅋㅋㅋㅋ
우넘 2018.09.25 21:28  
[@아이롱] 찰싹붙네 ㄷㄷ
dkfmaekdns 2018.09.25 14:06  
그 상황이 힘들지 몸이 엄청 힘든거보다
그냥 시댁도 불편할텐데 친척들도 모이면 긴장한채로 하루종일 대기타고 일해야하니 가기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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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18.09.25 14:14  
어머니 세대는 인정해줘야된다 근데 왜 지들이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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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8.09.25 14:24  
[@엠보오옹] 그치 ㅋㅋㅋㅋ 이게 문제지
뭔씨발 고조선 부터 지들이 다 해온 것 마냥 지랄하는게
꼴깝떠는 것 같아서 그렇지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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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트 2018.09.25 16:18  
[@엠보오옹] 맞음 ㅋㅋ 솔직히 요즘 누가 어머니때처럼함
밤의왕 2018.09.25 15:18  
남자 : 명절이 힘들어?

여자 : 1년에 2번이라지만 시어머니 시누이가 갈구고 불편해서 힘들어

남자 : 그 시어머니 시누이가 니위로 30명이 있다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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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9.25 15:41  
개시발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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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고시생 2018.09.25 16:04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 어머니께선 아직도 명절만 되면 시골에 가셔서
아침점심저녁 뿐만아니고 사이사이 주전부리(유과,식혜,과일 등등) 내오셔야되고
명절에 모이는 가족이 대가족이라 30명정도 되는데 그 인원의 밥과 설거지 등등을
우리 어머니랑 같은 며느리들 그러니까 총 네 분이서 하심..
충청도가 아버지쪽 시골인데(사시는곳은 경상도) 그 동네가 왜 이렇게 가부장적인지는 확실하게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손 하나 까딱 안하고 티비보면서 먹을거 먹으면서 재산얘기 하고 싸우고 이런거 보면 솔직히 환멸남..
물론 성묘같은거는 다 남자들이 가서 그런거로라도 어머니가 잠깐 쉬시는건 있는데
매번 명절때마다 우리 어머니 너무 안쓰럽다. 매번 얘기한다 아버지한테..
이번 명절에는 가지마시고 그냥 집에서 쉬시면 안되냐고..
그럼 또 어머니는 자기가 안가면 다른 동서들한테 미안해서 안된다고 간다고 하심 ㅠ

남녀의 문제라기보단 진짜 어머니께서 명절에 웃으시는걸 잘 못봐서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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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장인 2018.09.25 16:04  
이것도 보니까 맞긴 맞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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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2018.09.25 16:37  
어머니 세대때도 명절 증후군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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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2018.09.25 16:51  
ㄴㅇㅈ 전혀 노공감

명절때 여자들고생하는건 인정해야함

군인들고생하는것도 별개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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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hs 2018.09.25 18:1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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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2018.09.25 22:02  
이걸 맞는 비유라고 ㅉ. 매일 하고 안 하고의 차이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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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09.26 00:4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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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9.26 02:38  
나랑 작은아버지는 같이 명절일하는데 힘들긴 하다 명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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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8.09.26 04:58  
ㄹㅇ 어머니대에 힘든거 보고자라서 피해의식있는지 지들이 난리네
정작 지들은 전 굽는거 몇개 깨작거리다가 어머니가 해준음식 먹으면서 용돈 받아처먹고 개꿀 ㅇㅈㄹ하고있었으면서
우리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이번에 본가내려가니까 어머니가 명절때 내려와서 음식준비하고 그러는거 자기 대에서 끝내고싶다고 하더라,
우리는 명절때 거창하게 음식준비하고 그러지말고 가족행사 명목으로 모여서 얼굴보고 밥먹거나 좋은데 여행한번씩 가고 마음으로 기리라고..
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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