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학문을 배우다보면 인간 사회에서 있던것들이 다 본능으로부터 도출되서 이성으로 감싸진 것들임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중점적으로 보는것도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는것도 빼애액 댈게 아니라 본능임 이성이 감싸지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능력이란것이 온전히 힘 강한 육체가 곧 능력이었던 것에서 재력으로 바뀐것이고 남자는 어떻게든 씨를 많이 뿌리기를 원하고 여자는 얼마나 괜찮은 씨를 받는가를 원함 그게 현대사회까지 이어지면서 가부장제가 존속되었던 것인데 여기에 조금 여성 차별적인 요소들이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많은 부분에서 다양성이 있고 남자가 여자가 라는 고정관념이 많이 없어지게 되면서 본능에서 오는 전통적인것들과 많은 충돌이 발생하게 되면서 현재의 남녀 대립 구조가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