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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공기청정기 2018.06.22 01:31  
저거 대본이라매

럭키포인트 251 개이득

꽐라센도 2018.06.22 01:36  
[@공기청정기] 설마요

럭키포인트 284 개이득

낑꽁깡 2018.06.22 07:46  
[@공기청정기] 카더라 통신 아니냐

럭키포인트 233 개이득

아기가생겨버려요 2018.06.22 09:23  
[@공기청정기] 꼬마애 연기잘하네 울기도하고

럭키포인트 387 개이득

황제폐하 2018.06.22 11:21  
[@공기청정기] 캬.... 4~5살이 저정도 연기력이면 지구상 역사상 저런 배우가 없다ㅇㅇ

럭키포인트 254 개이득

연산군 2018.06.22 01:32  
아동학대 시부럴

럭키포인트 130 개이득

뮤레칸의분노 2018.06.22 01:32  
바둑알 똥꾸멍에 두 통 다넣고 검은돌 흰돌 번갈아서 못꺼내면 한통 추가하고싶네

럭키포인트 200 개이득

정직 2018.06.22 01:34  
유사부모

럭키포인트 228 개이득

네임리스 2018.06.22 01:36  
자기가 못하니까 자식들 한테 본인이 하고 싶은거 투영해서 저지랄 하는거
애는 뭔 고생이냐

럭키포인트 170 개이득

chocoluv 2018.06.22 01:37  
저 2년이 평생을 가는데

럭키포인트 100 개이득

어린차잎 2018.06.22 01:38  
6살짜리한테 2년을 시켰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1 개이득

조금짜 2018.06.22 08:01  
[@어린차잎] 인생 삼분의 일임

럭키포인트 350 개이득

이게뭐야 2018.06.22 01:43  
걍 냅두고 아빠가 바둑 즐겁게두는모습 보여주면 될것을 지도 누가 저런식으로 강압적으로 시키면 싫어할거면서 뭔 애새끼한테..

럭키포인트 424 개이득

엉덩이 2018.06.22 01:48  
어우 바둑판으로 아버지 뚝배기깨도 무죄
SupleX 2018.06.22 01:48  
우리나라였으니.. 의사가 나와서 저러지
다른나라같았음 바로 아동학대로 경찰출동 아니냐...

럭키포인트 477 개이득

잉여 2018.06.22 01:56  
한편으론 이런 영재프로그램이 저런 부모들이 생기는걸 조장하는것 아님?

럭키포인트 283 개이득

김떡만 2018.06.22 08:51  
[@잉여] ㄴㄴ 영재 발굴단 저거는 부모가 과하면 잡아주고 아이가 지원이 필요하몀 전문가 연결시켜주고 함 좋은 프로임

럭키포인트 466 개이득

오수형 2018.06.22 02:08  
2년 죽어라 버텼다고요 이 씨발년놈들아

럭키포인트 462 개이득

혁명 2018.06.22 02:14  
엄마의 꿈이 한의사인 그 프로랑 같네

럭키포인트 356 개이득

고노고노 2018.06.22 03:01  
애가 꿈이 프로기사라고 해서 계속 바둑 시키는 거라고 자기 합리화 하는거 봐라.
애가 지금껏 경험해 본게 바둑 뿐이라 그러겠지. 야구는 시켜봤고 피아노는 시켜봤고 춤은 시켜봤냐? 내가 4살때 꿈이 경찰차였는데 왜 우리아빠는 나 경찰차로 안키웠냐?

럭키포인트 140 개이득

동도로로도롱 2018.06.22 09:09  
[@고노고노] 경찰차는 안되더라도 떡잎을 보니 나중에 경찰차는 많이 타겟구나 싶엇나보지 물론 뒷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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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2018.06.22 06:32  
지켜보는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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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18.06.22 06:38  
저게 뭐긴 그리 잘못한거냐

강제성은 있었지만 지 자식 지가 욕심좀내서 키원본다는건데 저렇게 욕먹는건 아니지

럭키포인트 70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18.06.22 06:58  
[@황소] 자식잇어요?

럭키포인트 462 개이득

쌍둥이아빠 2018.06.22 07:06  
[@황소] 결혼은 했음??

럭키포인트 346 개이득

리버풀 2018.06.22 07:32  
[@황소] 문제인걸 인식하지 못하는게 더 문제다. 근데 너 어그로자나

럭키포인트 333 개이득

황소 2018.06.22 07:36  
[@리버풀] 들켯다ㅠ
조금짜 2018.06.22 08:02  
[@황소] 죽도록 싫다잖아요
미오치치 2018.06.22 07:21  
아빠관상에서 고집 꼰대 나오네

럭키포인트 110 개이득

안녕하시욥소서 2018.06.22 07:4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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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06.22 07:51  
저런애들이 나중에 크면 탈선할 확률이 크지

럭키포인트 171 개이득

행복은참작은것 2018.06.22 08:36  
저는 저리 키울 생각이 없지만 조수미도 엄마가 저렇게 키워서 성공했다고 하는 거 보면 고민하는 부모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수단은 자기가 결정하도록 하는 게 가장 좋겠죠.

럭키포인트 206 개이득

리만 2018.06.22 09:16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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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8.06.22 09:26  
저 나이에 싫어하고 실제로 성적도 못 내고 있는데 뭐하러 굳이 더 시키지.
어지간한 프로들 보면 저 나이때 벌써 명인 아래로 들어가 문하생 하고 그러던데.

럭키포인트 288 개이득

욕설왕뻨킹 2018.06.22 11:08  
저러다 애가 삐뚤어지고 자기 자식이 속을 뒤집어놔야 후회를 하지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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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top1 2018.06.22 11:37  
극혐

럭키포인트 354 개이득

Taeo 2018.06.22 11:40  
아이의 삶이 아니라 어른의 강요에 의한삶을 살고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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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8.06.22 15:25  
저거 보면서 개욕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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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준수 2018.06.22 16:40  
아빠 주성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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