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놈]
너 문제아닐까.... 난 고등학교까지 서울에서 살다가 20살이후로 12년째 부산에서 살고있는데
표준어쓴다고 쳐다보지도않는데....
그냥 사람많은데서 큰소리로 얘기하면 더 눈에띠는 정도지 그정돈아님......
말하다보면 사람들이 나보고 되게 말투가 사근사근하다고 말하는데
표준어쓰고있어서 그럴꺼에요 ㅋ 하면 그제서야 아! 표준어쓰고있네 라고알아챔
특히 어린애들은 억양만 사투리고 단어는 표준어로 쓰는경우가 많음
서울에서 20년 -> 부산에서 12년째살고있음
서울보단 싸움이 많음, 근데 부산의 특성이라기 보단 지방의 특성인듯
족보얘기는 리얼임 근데 족보부터 꺼내드는건 가오깍아먹느다고 생각하는지
싸움터지고 경찰와서 말리고 경찰이 일단 알아서들 합의보세요 하면 족보나오기 시작함
이런경우 주변에서 7~8번은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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