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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속도위반 차량 운전자

신사꼬부기 9 6877 37 0


 



1. 속도 80Km 제한 구역서 142km로 달렸다며 

     과태료 13만 원 날라옴

 

2. 이 차는 대형택시로 출고부터 속도제한 110이 걸려있는 차량

 

3. 이후에 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최대 속도 110이 맞다는 

     검사서까지 발급

 

4. 경찰 : 응 우린 문제없어 해줄 거 없음

 

5. "취재가 시작되자" 다시 다각도로 보겠다고 함



Best Comment

BEST 1 강미나  
그놈의 다각도 ㅋㅋㅋㅋ 각도기로 후려처야지
BEST 2 래다오  
[@하이머딩거] 물리적으로 시속 142km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거지 저 사람이 110을 밟았다는게 아님.
저 사람이 속도를 얼마나 냈는지는 짤만 보고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음.
BEST 3 mamba  
견찰 소리 듣기 지겹지도 않나? 자정해서 바꿀 생각이 없나봐
9 Comments
강미나 2023.04.25 22:24  
그놈의 다각도 ㅋㅋㅋㅋ 각도기로 후려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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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23.04.26 05:11  
역시 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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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23.04.26 07:31  
견찰 소리 듣기 지겹지도 않나? 자정해서 바꿀 생각이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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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V 2023.04.26 09:12  
위반통지서에 찍힌사진보니까 지상에서 스피드건같은걸로찍은거아님?  충분히오류잇어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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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완소맘 2023.04.26 09:22  
저놈의 취재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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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2023.04.26 13:21  
뭐야 그럼 나도 지금까지 억울하게 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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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머딩거 2023.04.26 15:30  
80 제한 도로에서 과속을 하기는 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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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다오 2023.04.26 16:11  
[@하이머딩거] 물리적으로 시속 142km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거지 저 사람이 110을 밟았다는게 아님.
저 사람이 속도를 얼마나 냈는지는 짤만 보고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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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2023.04.26 15:37  
"취재가 시작되며" 무슨 마법의 주문도 아니고 무작정 지들이 옳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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