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43 Comments
신애 2017.10.22 15:50  
아근데 단단해지는건 싫은데
고민 2017.10.22 15:51  
[@신애] 원래 탱탱한애들은 안쳐져서 상관없는거아니냐
흐물흐물 물젖 만져봄? 난 별루더라.. 좀 컸는데 물젖인거보고 개실망함
묘이미나 2017.10.22 16:16  
[@고민] 단단하다 표현하니까 싫었는데 탄력이라 생각하니까 다르네
신애 2017.10.22 17:04  
[@고민] 설득력있어
엠봉못잃어민주주의못잃어 2017.10.22 15:50  
설.. 끄덕끄덕
레빗 2017.10.22 15:52  
[@엠봉못잃어민주주의못잃어] ㅋㅋㅋㅋㅋㅋㅋ끄덕끄덕...

럭키포인트 20 개이득

은서 2017.10.22 16:44  
[@엠봉못잃어민주주의못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차잎 2017.10.22 15:51  
아항 나는 오히려 가슴 안쳐지게 하는건줄 알았는데
잘못된 상식이였네 ㅋㅋ
트둥이 2017.10.22 15:54  
브라보
사나마나 2017.10.22 15:56  
나중에 여친생기면 둘만있을땐 노브라로 있자고 해야겠다 ㅎㅎ
ㅍㄴㄱ 2017.10.22 16:38  
[@사나마나] 생기면 알게됩니다 님말이 쓸데없다는걸ㅎㅎ
뼈가말랐어 2017.10.22 21:05  
[@사나마나] 일단 안생김
츄리닝 2017.10.22 16:01  
근데 진짜 아프리카 다큐멘터리 보면 가슴이 거의 배에 있던데...
우주 2017.10.22 16:04  
선동하기 참 쉽지.. 어떻게 얻은 통계인지 정보처를 밝히지도 않고 그저 그래픽 작업 조금만 해서 텍스트 곁들이면 끝이냐

럭키포인트 4 개이득

먹방 2017.10.22 16:08  
[@우주] 전문의 적혀있잖아
우주 2017.10.22 16:34  
[@먹방] 아~ 직함과 성명만 써있으면 연구과정을 생략할 수 있구나~
순돌 2017.10.22 17:08  
[@우주] 저렇게 정리해놓았으면, 정보출처는 니가 찾아도되는거 아니냐 개꼬였네
우주 2017.10.22 19:34  
[@순돌] 난 찾아보고 허위자료라 생각돼서 까려고 쓴 댓글인데 무슨 문제 있어요?
푸히요홍 2017.10.23 03:15  
[@우주] 찾아보고 허위자료라 생각되면 허위자료라 생각되는 연구과정을 적었어야 하는거 아니냐?
심리왕 2017.10.23 11:42  
[@우주] 내용 나오지도않는데 어디서찾음???
우주 2017.10.23 14:15  
[@우주] 밑에 이미 적혀있어서 생략했고요. 생각해보세요 푸히요홍님. 머리가 돌아가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적어야 할 의무는 없는 거예요. 제가 이 글의 작성자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 상대에게 삿대질하는 건 우리 사회의 추한 면 중 하나예요.

그리고 네가 네 대가리로 검색해봤더니 내용이 나오지 않는 걸 왜 내게 따져요? 단순히 제가 아는 척 합리적인 의심을 던진 것 자체에 불만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저를 짓밟고 싶겠지만 실제로 이 자료는 조작된 게 맞고요. 자신의 하찮은 인식 범위가 항상 진실이라 맹목적으로 좇진 마세요

무슨 노브라 신봉자이신 것 같은데 jean denis rouillon박사 한번 찾아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역시 한 줄의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미 세뇌되어 있고 공격적이죠.

럭키포인트 1 개이득

푸히요홍 2017.10.23 16:59  
[@우주] ?? 글 작성당시엔 밑에 글이 없었을텐데?

아 그래서 반박은 전혀 자료가 없어도 할 수 있다??!!

글 맨 밑에 적어놓은 ~~ 교수는 연구과정이 없어서 글의 신빙성이 없지만
내가 쓴글은 자료가 없어도 반박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 상대에게 삿대질 하는건 우리 사회의 추한면중 하나인데, 나도 작성자의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건데.. ㅠㅠ 그렇게 해석하시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무슨 심보이길래 남 글에 아무런 근거도 안적어놓고 태클만 거는지.,,, 위에 말 처럼 개꼬였네 ㅋㅋㅋ
우주 2017.10.23 22:08  
[@우주] 생각해 보세요 푸히요홍님.

머리가 돌아가실진 모르겠지만 제게 그럴 의무는 없는 거예요. 제가 이 글의 작성자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 상대에게 삿대질하는 건 우리 사회의 추한 면 중 하나예요. 일련의 논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 써드렸고요.

그리고 대화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의의를 제기할때 제가 그 선동의 근거를 보유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쪽은 모르시죠? 의심과 근거를 반드시 함께 제출하여 스케일을 줄일 필요가 있나요?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 강요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 자료는 자연스럽게 밑에서 허위라는 것이 밝혀 졌고요. 승자와 패자를 따진다면 패자는 이미 그쪽으로 정해졌다는 걸 꼭 짚어드려야만 아실 분이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런 토론을 할 때는 억지 논리로 상대의 꼬투리만을 잡기 전에 최소한의 띄어쓰기나 문법적인 상식은 갖고 글을 씁시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요.
푸히요홍 2017.10.24 18:56  
[@우주] 그러셨구나,,,

원작자분은 출처를 적어야할 의무가 있었는데,, ㅠㅠ 그 의무를 행하지 않았고, 태클을 걸때는 자료를 올릴 의무가 없는데,, 내가 지적을 했구나... 그래서 내가 패배하는거구나.. 어이쿠 내가 패배해버렸네

대화에는 순서,, 응 그래 또.. 스케일을 줄여? 응?.. 어이쿠 머리가 돌아갈지 걱정해주던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뭔말인지 모르겠네,,, 그래 뭐 법적으로 되어 있는건 아니라니까.. 그래 그럴 수 있지. 아 그럼 원작자는 법을 어겨서 이 분이 이렇게 태클 거시는거겠지?.. 어이쿠.,, 원작자분 어떡하냐.. 위법행위를 범하셨네...

아 맞다 이거 진지한 토론이였지.. 위에 맞춤법은 틀린거 없나 확인하고.. 원래 말줄임표는 ....... 해야 하는데.. 아 또 틀렸네....... 주의했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가독성이 떨어지겠네요.. 구글 번역기 돌리시나.,. 문법 조금 틀렸다고 가독성이 떨어지시나보네..
맛좋은가지 2017.10.23 07:42  
[@우주] 그래 니는 니 여친한테 실컷 노브라하지 말고
 선동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해라 뭐 어차피 말할 필요도 없을텐데
dd 2017.10.22 16:21  
이거 저격글 올라왔지않나? 여기 아니고 개드립이었나. 여튼 구글 검색 하고 논문 다 뒤져봤는데 저런 내용 없음.

반박 한 사람이 의문을 느낀건 1년에 7mm면 3년이면 2cm가 넘는데 신체가 그렇게 급격하게 변한다고? 해서 자료 조사해봤는데 선동과 날조 였다고 결론 내린걸로 암
에궁 2017.10.22 16:32  
[@dd] ㅇㅇ 이거 노 근거

럭키포인트 28 개이득

REVIVAL 2017.10.22 16:23  
근데 보통 여자들 집에선 노브라로있음 ㅋㅋ
Empire 2017.10.22 16:40  
[@REVIVAL] 이게 정답  집에서 브라하고있는 여자는 약간 강박증 있던애 한명 말고는 본적이없음
엠봉못잃어민주주의못잃어 2017.10.22 18:17  
[@Empire] ..네?

럭키포인트 22 개이득

babbab7 2017.10.22 16:42  
이게 맞으면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단체로 가습 다 쳐진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개솔 하기는
즐겜유저야 2017.10.22 17:07  
선동이었구나....
찹쌀너구리 2017.10.22 17:32  
이거 개드립에보니까 저격한거 있더라 관련 논문도 없고 그렇다던데 ㅋㅋ
dcb 2017.10.22 18:08  
일베가 만들었나 ㅋㅋㅋ
11 2017.10.22 18:49  
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target=title&m=0&document_srl=142257264&page=1    솔직히 노브라가 가슴안쳐진다는 선동에 당하는건  그냥 생각을 아예안하는거아니냐
2017.10.22 23:33  
[@11] 닥쳐 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라
저내용이 더 많이 퍼지도록 최대한 퍼트려라 모든여자들한테
싸대기 2017.10.23 07:52  
[@야] ...천잰데?

럭키포인트 6 개이득

으아오아 2017.10.22 21:10  
벼락오바마 2017.10.23 02:29  
중력 ㅈㄴ 무시하네
세르세이 2017.10.23 08:48  
걍 아름답게 가슴얘기만 하고 끝내자
김치드리뮤 2017.10.23 11:19  
가슴은 조은거시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