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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노주의] 제주도에서 택시기사 24개월 아기 성폭행

소희 115 2985 1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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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Comments
아몰랑 2018.04.0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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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너무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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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탐 2018.04.0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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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 넣는게 낫지 않냐?
아무리 봐도 기저귀 제때 안갈아서 짓무른거 같은데, 어떤 성적 학대를 하면 저런 자국이 생기는거냐;;
일단 결과 지켜본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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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빛기사단 2018.04.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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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탐] 딴지거는건 아니고 제때안갈아서 짓무른건 아닌것같아
이제 돌된 아들하나있는데 진짜 깜빡하고 12시간 안갈아줬었는데 아무이상도 없드라고
하지만 혹시모르지 애가 아토피심한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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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ozil 2018.04.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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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빛기사단] 여성청소년 수사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애초에 납치가 아니었고 기저귀를 오래동안 안갈아줘서 그렇다고 하네요.

저 여성분도 이전부터 어린애가 납치됐다고 신고도 한 전적도 있답니다.

http://m.insight.co.kr/news/14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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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빛기사단 2018.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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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ozil] 와 ㅅㅂ 얼마나 안갈아주면 저렇게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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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ozil 2018.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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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빛기사단] 아예 애 키워본 적 없는 여성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여자가 쓴 글을 보면 하루가 지나 친정 어머니가 오셔서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알았다고 하는걸 보면...
발진 사진 아무거나 퍼와서 쓴 주작일 가능성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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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 2019.01.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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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죠? 머가 진실이죠? 숲속각 지켜야는거 아닐까요?


국민청원 오른 '2세 여아 성폭행' 사건…알고보니 일방적 '마녀사냥'
[중앙일보] 입력 2018.04.11 09:35 수정 2018.04.11 09:38


[출처: 중앙일보] 국민청원 오른 '2세 여아 성폭행' 사건…알고보니 일방적 '마녀사냥'
https://news.joins.com/article/2252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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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 2019.01.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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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언제 사건인데 이제 오르내리는 것인지. "24개월 아기, 성폭행 당했다고?"…엄마의 글은 '거짓'이었다
https://www.dispatch.co.kr/12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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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10.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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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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