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페미니즘 자체가 논란도 많고 정부도 여성우대정책 시행한다해도 자리잡을 수 없는게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남자를 배척하니깐 안됨.
수백 수천년이상 남자가 더 많은 기득권을 가진건 인정함. 50~60년 전만 해도 여자가 고등학교까지 졸업한다는건 특히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을 경우엔 중졸 후 무조건 공장행일정도로 희생을 강요당했는데 21세기 들어선 그런 생각은 구시대 유물일 정도고 아직 20년도 안지났는데 지금은 여성도 대기업가고 간부되고 임원들도 나오고 심지어 여성대통령 여성 장관 여성ceo들까지 있는 마당에 더이상 불평등은 없음.
단지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화 된 시기라 논리보단 감성에 앞서는 여성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남자보다 어려운건 사실임. 그래서 승진기회나 이런데 있어서 알게 모르게 남성과는 차별된다는 유리천장이 있는거지 절대 여성이라서가 아니면서도 감성적인 여성이기 때문에 안됨.
주변에 여성 고위직들보면 어떻게 여자가 저정도로 하지 할 정도로 정말 논리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들 많음. 물론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등 선출직 제외.
아무튼 이미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는데 페미니즘이 자꾸 대두되지만 그럼에도 인정을 못받는게 남자를 배척하는 것 때문. 사회는 남자와 여자 같이 이끌어가는 공간인데 어떻게 여자들 자기들만의 사고방식을 주입시키고 그걸 나아가서 미러링급으로 수백년간 너네 남자가 사회의 주도권을 가졌으니 이젠 다 내려놓고 여자에게만 맡겨라 이런 극단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이대로 몇년만 더 지나면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진짜 여자가 차별받고 있나 생각했던 그나마 개념있는 여자들도 페미니즘으론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겠구나 생각하고 페미니즘 자체가 몰락할 것 같음.
그러면서 메갈 여시 이런 퉁퉁이 쓰레기들은 자연적으로 사회에서 도태되고 결혼 상대도 찾지 못하니 22세기 대한민국은 메갈 여시 후손들은 없을 듯. 없어야 됨 유전자적으로도 하등 도움이 안될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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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를 폐지하고말고를 떠나서 그런 기회의 박탈은 바로잡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