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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막달에 사촌언니와 관계한 남편 ㄷㄷ

광명사람 23 879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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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흑두  
판춘문예 ㅋㅋㅋ 저런 자극적인 주작 글 쓰고  댓글로 위로 받으면서 희열감 느끼는 년들임. 일종의 애정결핍
BEST 2 Qqbxj2342s  
[@깐깐징어] 남잔 자르고 사촌은 전구 넣어야지
BEST 3 존래이크리티컬  
[@홍대독거노인] 니년 잘사는 꼴 보기 싫다.
보적보 시전.
23 Comments
깐깐징어 2019.11.18 17:50  
꼬추 자르자 몇사람 인생 망친 물건인데 떼버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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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bxj2342s 2019.11.18 17:53  
[@깐깐징어] 남잔 자르고 사촌은 전구 넣어야지

럭키포인트 6,468 개이득

줄리어스히버트 2019.11.18 17:59  
[@Qqbxj2342s] 이게 정답인듯 남잔 거세 여잔 보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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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9.11.18 18:20  
[@Qqbxj2342s] 오바로크로 밀봉을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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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19.11.18 19:20  
[@최강한화] 그럼 터질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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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독거노인 2019.11.18 17:52  
도대체 사촌은 왜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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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019.11.18 17:53  
[@홍대독거노인] 니년 잘사는 꼴 보기 싫다.
보적보 시전.
에이케이뽀리쎄븐 2019.11.18 18:02  
[@존래이크리티컬] 시발 ㅋㅋㅋ 딱 이거같다

럭키포인트 26,653 개이득

젠틀맨 2019.11.18 19:21  
[@존래이크리티컬] 자랑하려고 그랬나.....
존래이크리티컬 2019.11.18 17:52  
술이 문제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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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퐝퐝 2019.11.18 17:53  
양육비도 안보내고 배째라는 미친 남자들도 존나많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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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11.18 17:53  
판춘문예 ㅋㅋㅋ 저런 자극적인 주작 글 쓰고  댓글로 위로 받으면서 희열감 느끼는 년들임. 일종의 애정결핍

럭키포인트 4,490 개이득

ㅑㅣㄱㅅㄲㅇ 2019.11.18 19:37  
[@흑두] 글을 잘써서 주작같은건가? 주작일지도 모르지만 주변에 저보다 훨씬 개막장 많이 일어남. 긱스같은 새끼들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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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스타크 2019.11.19 07:02  
[@ㅑㅣㄱㅅㄲㅇ] 실화가 많은건 인정하는데 대가리고 생각해서 나온 주작이 더많아 ~ 그걸 어떻게 끼워맞추느냐의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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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으면울리는경보기 2019.11.19 08:36  
[@ㅑㅣㄱㅅㄲㅇ] 저런일이 있는데 판같은데 글을쓰나????
나같음 언급도 하기싫은데

럭키포인트 20,724 개이득

츤데레너부리 2019.11.18 17:55  
사촌언니라는 인간 싸이코패스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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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드찡 2019.11.18 17:56  
ㅠㅠㅠㅠㅠㅠ남자도 남잔데 저사촌언니는 진짜미친거아니냐ㅋㅋ먼저꼬시고 동생한텐 왜또말하는데 미친년아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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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11.18 18:01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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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11.18 18:06  
남자도 ㅈㄴ 죽여야할놈이지만
사촌언니는 진짜 얘기만 들어보면 거의 원수가 철저히 복수하는 모양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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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9.11.18 18:07  
근데 이런글들은 왜 중간에 글씨크기도 바뀌고 몬가 글씨 성격이 달라짐?짜집기 한거처럼

럭키포인트 19,098 개이득

babbab7 2019.11.18 18:25  
사촌언니 입장에서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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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려주자
그는 갑자기 말도 없이 나를 떠났고
아이를 지웠다

1년이 지났고
나는 그를 잊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다시 만났다
사촌 동생의 결혼식장에서 남편이 되어
서 있었다

동생은 행복해보였다

그래,
동생의 행복을 축복해주자
오늘은 그런 날이잖아?
우린 흔한 만남과 이별이었을 뿐이야

그리고 동생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연애 한지 1년 반이 되었다고..

나와 헤어진지 1년 밖에 안됐는데..

그렇다
내가 내 아이를 찢어 죽이고 지우는 동안
그는 동생과 잤겠지?

감정을 추스리려 했지만
끝내 결혼식장을 박차고 나왔다

내 아이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찼다
아이를 임신했단 소식을 듣고
출산전에 그를 불렀다
우리는 취했고
그는 먼저 나에게 모텔로 안내했다
그리곤 익숙한 밤을 또 다시 함께 했다

맞아
그냥 그때도 지금도 나는 그저 섹파였던거다

그리고 나는 동생에게 말했다
나는 그와 잤다고

이제 나는 나쁜년이지
모든걸 잊고 세상을 떠나려한다
나의 죄가 많지만
하느님께 작은 소원을 말하자면
나의 아이가 있는곳에서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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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9.11.18 20:22  
[@babbab7] 사촌언니 글보니까 더 소설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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