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아니...
그 사건 나도 인터넷으로 봐서 아는데 니 말대로
지 엄마가 빌린 '그 돈 몇푼을 알면서도 안갚았겠냐고' 나온 말이었잖아...
상식적으로 대가리 깨진 놈 아닌 이상 채무가 있었으면 사과해야 맞는거 아니냐
빚 있는 줄 몰랐다, 나 돈 많으니까 갚을꺼다 가 아니라, 죄송하다 몰랐던 일이라 지금 해결 하겠다가 상식적인거 아니냐.. 공인이던 일반인이던 말이야
난 도끼인지 먼지 그 사건 때 처음 알았고 이번 글 보고 또 새로 알았지만 문제가 존나 많은 새끼인거 같은데?
[@모나미]
무슨 아가리?
지 밥값으로 천만원 그거?
지가 밥값으로 천만원 쓰는데 지 엄마가 빌린 그 돈 몇푼을 알면서도 안갚았겠냐고 나온 말이다
그리고나서 실제로 바로 갚았지
뭔말하다 나온 말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힙찔이 힙찔이 타령
남이 돈 많이 벌기만하면 배아파서 청원까지 넣는 너같은 좃븅신새끼들이 밥값 천만원이란 발언 하나만 보고 개거품 물면서 까댔지
[@멍멍이]
아니...
그 사건 나도 인터넷으로 봐서 아는데 니 말대로
지 엄마가 빌린 '그 돈 몇푼을 알면서도 안갚았겠냐고' 나온 말이었잖아...
상식적으로 대가리 깨진 놈 아닌 이상 채무가 있었으면 사과해야 맞는거 아니냐
빚 있는 줄 몰랐다, 나 돈 많으니까 갚을꺼다 가 아니라, 죄송하다 몰랐던 일이라 지금 해결 하겠다가 상식적인거 아니냐.. 공인이던 일반인이던 말이야
난 도끼인지 먼지 그 사건 때 처음 알았고 이번 글 보고 또 새로 알았지만 문제가 존나 많은 새끼인거 같은데?
[@멍멍이]
한심한 새끼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또 지혼자 남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로 지껄여놨네. 교육 수준 보인다
애초에 지 엄마 빚 관련해서 아가리 턴거라고 말했으면 무슨 상황인지 안다는 소리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뭔말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언어 이해력이 그냥 유치원생이네. 내가 적은 적도 없는 힙찔이 타령이나 하고 있고
걍 꺼져 병.신아 한심하니까. 수준도 어느 정도껏 돼야 대화해주지 그냥 지혼자 뇌에서 지껄여가지고 사실인냥 말하는거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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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나도 인터넷으로 봐서 아는데 니 말대로
지 엄마가 빌린 '그 돈 몇푼을 알면서도 안갚았겠냐고' 나온 말이었잖아...
상식적으로 대가리 깨진 놈 아닌 이상 채무가 있었으면 사과해야 맞는거 아니냐
빚 있는 줄 몰랐다, 나 돈 많으니까 갚을꺼다 가 아니라, 죄송하다 몰랐던 일이라 지금 해결 하겠다가 상식적인거 아니냐.. 공인이던 일반인이던 말이야
난 도끼인지 먼지 그 사건 때 처음 알았고 이번 글 보고 또 새로 알았지만 문제가 존나 많은 새끼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