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롤 프로게이머로 성공한다는 것.
ROOKIE 송의진
14년도까지 KT 롤스터에서 보급형 페이커로 그럭저럭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가 이후 중국으로 넘어감.
Invictus Gaming 이라는 구단에 입단해서 그전까지 개털리는 팀을 재대로 버스 태움.
구단주가 왕쓰총인데 우리나라 여자아이돌한테 억대 선물한거로 유명함. 또 아빠가 완다그룹 창립자 ㅋ
암튼 게임좋아하는 이 젊은 구단주는 송의진이 혼자서 캐리해버리니 계약 끝나도 안놓아줌.
연봉계속 올려주고 최고대우해줌.
결국 18년 롤드컵까지 팀을 이끌고 캐리했음. 중국은 LPL(중국)의 시대가 왔다고 축제. LCK(한국)는 몰락
구단주는 포상으로 1억 6천만원씩 지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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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이 더 직업 대우해주는 편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