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말만하기]
딱히 무슨 컨텐츠가 있던건 아닌걸로 아는데. 겜하면서 욕하고 오바하고 그런거?
ㅈ박았다라는 말을 마니 썼었지.
원래 예전 인방이 그랬자너. 커맨더지코도 그렇고 욕하고 말 좀 생각없이하면 그거보고 낄낄거리고. 그런걸로 확 떴고. 인지도가 좀 올라오니까 K리그나 지상파 방송에서 실험차원에서 써보고 그러면서 지상파진출.
인지도가 올라가서 예전처럼 자극적인 컨텐츠는 몸을 좀 사렸는데. 그걸로 기존 감스트 팬들이 몸사린다 씹선비다. 이런 식으로 자극한거 같음.
사실 애초에 감스트 방송보던 이유가 그 자극적인거 보려고 본건데. 이제 몸사리니까 좀 답답한게 있었을법하지.
누구 말마따나 자기만의 컨텐츠가 있어서 컨텐츠로 승부하면 모르는데. 야는 원래부터 자기만의 특정 컨텐츠가 없었던걸로 암.
축구쪽으로 지상파나왔으니까 마니 공부하고 있다곤 한거 같은데.
애초에 비전문가고. 이제 지상파 줄줄이 짤리는 마당에 뭐 헛수고한거지
저번 문자 공개때도 얘기헀는데
지 애비가 보낸 그런 덜 떨어진 문자를 만천하에 공개한다는거 자체가 그 애비에 그 자식인 수준이라고
"여기들봐라 우리 애비 이딴 문자 보냈다 ㅋㅋ 존나 ㅄ꼰대지않냐 욕좀 박아줘"
이 의도 아니면 대체 뭘로 설명 가능한 행동인거냐?
설령 지 애비랑 사이가 안좋다하더라도 스스로 지 애비의 과오를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자체가 지 얼굴에 침 뱉기지
그때 이 얘기했더니 쉴드질하는 ㅄ새끼들 존나게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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