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게임중독' 질병 지정 관련 최근 한국 여론조사 결과.jpg
질병 지정 찬성이 많은 층
대구·경북 (찬성 39.3% vs 반대 27.7%)
부산·울산·경남 (찬성 43.4% vs 반대 35.8%)
50대 (찬성 53.3% vs 반대 32.2%)
60대 이상 (찬성 47.1% vs 반대 22.7%),
질병 지정 찬성은 주로 50~ 60대 이상 어르신들, 영남 지역, 여성들에게서 찬성이 많음.
질병 지정 반대가 많은 층
광주·전라 (찬성 32.6% vs 반대 46.6%)
20대 (찬성 40.9% vs 반대 46.5%)
30대 (찬성 39.7% vs 반대 45.4%)
질병 지정 반대는 주로 20~30대 (남성들), 지역으로는 호남 지역에서 반대가 가장 많음. 다른 지역들은 찬반 팽팽.
결론 - 아직도 우리 사회는 (특히 어르신들) 전반적으로 게임에 대해 보수적이고 게임은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사회악이라는 인식이 많이 남아 있음.
원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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