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능하다고 본다...
이태원 강남가면 고추에 뇌를 지배당한 애들이 무지 많어....
하루 4탕은 백퍼 구라고 사람 다 빠지는 새벽 3시 언저리까지 혼자 남아있으면 씹돼지여도 다가가는 남자 있긴 함....
생각해보니 ㅡㅡ 1000명은 씹구라고.. 한 50명쯤인데 x20 했겠다 새벽이여도 돼지한테는 별로 말 안검
젖 존나 늘어지고 유륜 존나 초코파이 만하고
뱃살은 진짜 서너겹으로 젖만큼 쳐저서 아랫배를 다 덮고
허벅지는 씨름선수 뺨을 때릴수있으며
종아리 발목은 통통한게 족탕을 끓여버리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고
손에도 살이 쪄서 진짜 보기 싫고
그 겹쳐진 살의 주름마다 때가 껴서 여름에는 시큼한 쉰내 존나 나고
근처만 지나가도 아 이게 진짜 시체썪은 냄새인가 싶고
무슨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몸매가 더 좋겠다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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