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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극찬했던 해외 유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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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븐 킹 (미국 대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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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ㅅㅂ, 마치 오우삼이 감독한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같네요. 워킹 데드가 심심해 보일 정도인데요."





2. 에드거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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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 본 최고의 좀비 영화. 만원이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가서 '부산행'을 봐라."





3. 기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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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극찬했던 해외 유명인들.jpg

"부산행은 확실히 고도의 기교로 긴장감을 감돌게 하고 극심한 공포에서 명상 하게 되며 인본주의적이다. 보시라. "
"부산행은 강력하고 담백한 액션 호러다. 이런 서브 장르 중에서 가장 으뜸인 작품 중 하나다."






4. 코지마 히데오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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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부산행)'을 봤습니다! 일본 공개를 1년 넘게 기다리다 면역성이 생겨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진심으로 감염된! 지금은 돌아가신 로메로의 유전자도 이어 받았다. #극찬 신감염(부산행)"







5. 폴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감독)

"부산행'에 대해 감탄하는 것이 좀비 소재로 출발하지만, 감정선을 끌어올리고, 심금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도 잘 찾아내 그걸 이야기로 엮어 풀어냈다."

16 Comments
꽐라센도 2019.04.21 02:16  
한국은 또또또 신파넣었다고 개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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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2019.04.21 02:22  
잘만들어진영화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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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skznd 2019.04.21 03:08  
마지막 감성팔이 좆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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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4.21 03:08  
다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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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2019.04.21 03:08  
마지막억지물림만 아니엿ㅇ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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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9.04.21 03:10  
분유 광고만 아니엇으면 ㅆㅇ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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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04.21 03:42  
난 부산행보다 아이엠히어로가 더 재밌던데.
좀비영화 좀비게임 줫도 못 보고 못 하는데
부산행보고 좀비 이제 잣밥이네 생각하고 아이엠히어로도 암생각없이 봤다가 담걸렸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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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2019.04.21 04:55  
[@오수형] ㄹㅇ 아이엠히어로 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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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맨 2019.04.21 12:28  
[@오수형] 영화는 괜찮았는데 만화는 ㅈㅁ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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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4.21 05:41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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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9.04.21 07:09  
쟤네는 억지신파에 아직 질리지
않았는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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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19.04.21 07:40  
쟤넨 신파를 경험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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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4.21 08:31  
난 진짜 재밌엇는뎅ㅋ
한국 영화가 이정도로 발전했구나 싶을정도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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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019.04.21 13:09  
애가 있어서 그런가
나는 마지막에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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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색이 2019.04.22 08:49  
마지막 분유광고 오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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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로도롱 2019.04.22 11:49  
난 어떤 사람은 바로 좀비화 진행되고 어떤 사람은 존나 할말 다하고 시간이좀지나고 걸리는.. 마치 극중역할의 중요성에 따라 좀비화가 되는 시간의 차별이 좀 짜증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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