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가 란다 대령 역할할 인물이 없어 10회넘게 전세계 오디션 봤지만 인물이 없어 영화 안찍겠다고 했다가 마지막 오디션에서 발츠가 나타나 오스트리아인으로서도 각나라 인들이 구별 못할 정확한 발음의 그리고 언어마다의 숙어나 방언을을 포함해 뛰어난 독어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하고 타란티노는 오디션장에서 대본을 던지며 “ 이제 영화찍읍시다!!”
하고 이용화로 남자 연기상 시상식을 휩씀
[@건물]
잘못설명돼있음
영화내에선 크림이랑 곁들여 먹는걸 날카롭게 쳐다봄 이새끼가 유태인이면 조금이라도 거북해 하겠지 하는 눈빛으로
근데 저여자는 유태인이면서 위장 프랑스인인데도 금기를 어기는 식사를 꾹참고 아무렇지 않게 함 심지어 한스란다는 어린시절 여자 눈앞에서 여자 가족 다죽인 나치 친위대 대령이고 여자는 그것도 알고있음 한스란다만 못알아본 상황
그래서 마지막 여자 표정이 무사히 자리를 나온 다음 오열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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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츠가 연기를 너무 잘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