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방송에서 견주들 테러한 강형욱 소희 (175.♡.227.230) 유머 32 9179 50 2 2019.01.23 12:45 심야 밤송에서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소리 내준다면서강아지 무릎에 앉히고 볼륨 높이라 한다음산책갈까? 가자! 산책!! 줄 어딨어 줄! 이래버림 견주들 야밤에 산책행 50 이전글 : 성폭력 무고죄에 분노한 21살 대학생 다음글 : 길막 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