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자신감과 어설픈 논리를 가지고선 지들이 마치 한 시대를 이끌어가고 세상을 바꿀수 있는, 행동하고 깨어있는 지식인인척 하지만 사실은 사기꾼과 다를바 없지. 페미년들이 결국엔 한남인 아버지 피빨아먹고 사는 것처럼 저런 부류는 지들이 부정하고 욕하는 현실 집단의 지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저러다 마지막엔 정치권으로 겨들어갈걸. 청년비례니 뭐니 해서. 들어가면 똑같아짐. 그럼 또 저런 ㅂㅅ들이 설치는 악순환.
맨날 공부하라 뭐하라 하면서 실제로 멍청한 애들이 대부분임.
지들도 모르면서 자꾸 왜 남보고 공부하라는건지
자신들이 정말 뛰어난 지식인으로 이 시대를 발전하고 혁명을 이루어내는 사람이라면
설명이라도 해보던가. 가져온 통계들 다 주작인거 뽀록나서 설명도 안하는건가
아니면 논리적으로 싸워서 개처발린 역사가 많으니, 젠더감수성 탓하면서 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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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좋은 년이었을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잊고싶은 나쁜 년이었겠지만
어쨌든 올해가 저물어갑니다.
가는 년에 미련깆지 말고, 다가오는 년에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떠나는 십팔년(18년)을 보내주고, 19년을 기대해봅니다.
19년은 포동포동 육덕진 돼지년 입니다.
돼지년에는 우리 개집인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