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며,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주영 씨.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더 넓은 보금자리로 이사까지 하게 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아픈 다리로 할 수 있는, 좀 더 안정된 일을 찾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림프부종으로 인해 심각했던 다리는 계속 치료를 하면 지금보다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까지! 가족들과 새 집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 굵은 다리 아빠, 주영씨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순간포착에서 함께합니다.
저 정도면 근로능력없은 판정이 나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되거나 해야하는거아닌감..
아니면 본인이 일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시면 다리에 무리 안가는 일로 해서 자활사업같은거로 연계해줄수도있을텐데.
다리아프신분한테 공공근로로 길거리에서 쓰레기 줍게 만들고 고물줍게 하는게 참;;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며,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주영 씨.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더 넓은 보금자리로 이사까지 하게 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아픈 다리로 할 수 있는, 좀 더 안정된 일을 찾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림프부종으로 인해 심각했던 다리는 계속 치료를 하면 지금보다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까지! 가족들과 새 집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 굵은 다리 아빠, 주영씨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순간포착에서 함께합니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