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플라스틱 공장 화재 원인은 '숨진 중국인 방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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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01:42
1. 2016년 입사해서 지난해 10월까지 1년6개월 일한 중국인이
2. 잠정조사 결과 딱히 사측과 갈등도 없었는데 방화하고 착해짐
3. 참고로 범인은 한국 영주권이 있는 합법 체류자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63497&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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