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성공할 수 없는게 역대 여성 대통령, 장관들보면 논리가 없음. 감정 충만해서 공적인 일을 처리하려니 문제. 공적인 업무들은 전부 논리로 이해하고 시행해야 하는 걸 이해조차 안되니 그저 감정 앞세워서 일하고 그나마 다른 부서면 밑에 간부들이라도 케어를 해줄텐데 이놈의 여가부는 남공무원이 제어가 불가능하니깐 제대로 굴러갈리가 없음.
여초 직장에 있어봐서 앎...남초직장에선 뭐 잘못되면 이건 잘못 된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전혀 잘못된 게 아닌데 여초 직장가면 존나 어르고 달래고 더 부드럽게 순화시켜서 OO씨 이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오류사항 잡아주고 수정까지해주고 알려줘야 됨. 알려주는 것도 기분나빠하는 년들 많음.
이건 성차별이 아니라 애초에 만들어지길 인간이란 동물은 여성은 감정에 특화된 존재로 만들어져서 어쩔 수가 없는데 씨발 그놈의 평등때문에..평등은 절대적으로 이뤄야 할 가치지만 양날의 검마냥 이런 단점도 있지.
그냥 성에 따른 분야가 있는건데 이해하질 못함. 뭐 우리도 여자였으면 그럴진 몰라도 여자가 되본적 없는 나는 이해조차안감.
윤진숙인가 전 해수부장관 그 시팔년 청문회부터 온갖 tv나와서 지껄일때마다 저년은 지가 무슨 소리 하고있는지 이해는 하는걸까 생각들던데 박근혜도 마찬가지고 이번 국토부는 젊어서 그나마 기대했더니 딱봐도 바지사장급임. 위에서 지시받아 밑에 간부들이 처리하는 모습.
다만 강경화는 외국물 오래먹어서 전형적인 한국 보슬끼만 있지는 않음 나름 합리적으로 일 처리 한다 생각함.
근데 아무튼 장관은 몰라도 여성 대통령은 더이상은 나와선 안돼..100년이 지나도
여가부가 성공할 수 없는게 역대 여성 대통령, 장관들보면 논리가 없음. 감정 충만해서 공적인 일을 처리하려니 문제. 공적인 업무들은 전부 논리로 이해하고 시행해야 하는 걸 이해조차 안되니 그저 감정 앞세워서 일하고 그나마 다른 부서면 밑에 간부들이라도 케어를 해줄텐데 이놈의 여가부는 남공무원이 제어가 불가능하니깐 제대로 굴러갈리가 없음.
여초 직장에 있어봐서 앎...남초직장에선 뭐 잘못되면 이건 잘못 된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전혀 잘못된 게 아닌데 여초 직장가면 존나 어르고 달래고 더 부드럽게 순화시켜서 OO씨 이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오류사항 잡아주고 수정까지해주고 알려줘야 됨. 알려주는 것도 기분나빠하는 년들 많음.
이건 성차별이 아니라 애초에 만들어지길 인간이란 동물은 여성은 감정에 특화된 존재로 만들어져서 어쩔 수가 없는데 씨발 그놈의 평등때문에..평등은 절대적으로 이뤄야 할 가치지만 양날의 검마냥 이런 단점도 있지.
그냥 성에 따른 분야가 있는건데 이해하질 못함. 뭐 우리도 여자였으면 그럴진 몰라도 여자가 되본적 없는 나는 이해조차안감.
윤진숙인가 전 해수부장관 그 시팔년 청문회부터 온갖 tv나와서 지껄일때마다 저년은 지가 무슨 소리 하고있는지 이해는 하는걸까 생각들던데 박근혜도 마찬가지고 이번 국토부는 젊어서 그나마 기대했더니 딱봐도 바지사장급임. 위에서 지시받아 밑에 간부들이 처리하는 모습.
다만 강경화는 외국물 오래먹어서 전형적인 한국 보슬끼만 있지는 않음 나름 합리적으로 일 처리 한다 생각함.
근데 아무튼 장관은 몰라도 여성 대통령은 더이상은 나와선 안돼..100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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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직장에 있어봐서 앎...남초직장에선 뭐 잘못되면 이건 잘못 된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전혀 잘못된 게 아닌데 여초 직장가면 존나 어르고 달래고 더 부드럽게 순화시켜서 OO씨 이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오류사항 잡아주고 수정까지해주고 알려줘야 됨. 알려주는 것도 기분나빠하는 년들 많음.
이건 성차별이 아니라 애초에 만들어지길 인간이란 동물은 여성은 감정에 특화된 존재로 만들어져서 어쩔 수가 없는데 씨발 그놈의 평등때문에..평등은 절대적으로 이뤄야 할 가치지만 양날의 검마냥 이런 단점도 있지.
그냥 성에 따른 분야가 있는건데 이해하질 못함. 뭐 우리도 여자였으면 그럴진 몰라도 여자가 되본적 없는 나는 이해조차안감.
윤진숙인가 전 해수부장관 그 시팔년 청문회부터 온갖 tv나와서 지껄일때마다 저년은 지가 무슨 소리 하고있는지 이해는 하는걸까 생각들던데 박근혜도 마찬가지고 이번 국토부는 젊어서 그나마 기대했더니 딱봐도 바지사장급임. 위에서 지시받아 밑에 간부들이 처리하는 모습.
다만 강경화는 외국물 오래먹어서 전형적인 한국 보슬끼만 있지는 않음 나름 합리적으로 일 처리 한다 생각함.
근데 아무튼 장관은 몰라도 여성 대통령은 더이상은 나와선 안돼..100년이 지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