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안철수 "홍준표, 내가 무섭나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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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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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앉아있자니 서서히 침몰하는게 눈에보이고
자기가 직접나가자니 마땅한데도 없고 그나마 서울시장인데 솔까 박원순이 미투에 날아가지 않는이상 가망성도 없고
왜 멀쩡한 의원직은 내던지고 당을 쪼개서 고생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