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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히 운다." - 우크라이나군 전장후송반 병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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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갤

 


 


부상당한 동료 병사들에게 응급처치를 할때 어떤 감정이 드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감정이 북받치는듯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발렌틴의 표정. 이미 전쟁의 참상에 영혼이 마모된 모습.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의 전쟁은 과연 끝날까.

 

 

2 Comments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3.04.26 12:21  
푸틴 씹새끼
살인자새끼
거기에 동조하는 시진핑핑이는 더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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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3.04.26 14:08  
뭐가 가장 두려웠길래 얘기조차 못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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